‘기술과 창조’, 김영옥 전 천하제일사료 사장 고문 영입

  • 등록 2016.09.28 11:11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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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고문 “축산업계 발전 위해 보탬 되겠다”

[축산신문 기자]

 

김영옥 전하림그룹 부회장(전천하제일사료 사장·사진)이 최근 사료 첨가제 전문기업인 ‘(주)기술과 창조’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. 김 고문은 사료축산업계에서 활약해온 전문가로서 앞으로 축산업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.
기술과 창조는 90℃이상 고온에서도 부패하지 않는 복합균주 미생물생균제를 개발, 공급하고 있다. 미생물생균제는 한우, 돼지, 닭 등의 면역력과 소화효율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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