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양곡법·농안법 개정, 축산에도 악영향”

건국대 김민경 교수, 농어업위 정책 간담회서 밝혀

2024.05.17 08:49:09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