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염으로 공급량 부족…닭값 ‘껑충’

찜통 더위 속 폐사량 증가·증체 더뎌
소비도 늘어 육계·토종닭 시세 급상승

2016.08.19 10:42:31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