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육품질 개선위한 ‘협의체’ 필요

본지 주최 좌담회서 전문가·단체장 공감

2012.07.16 15:22:27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