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계값 약세에도 수입률 여전히 높아

무관세 물량 늘어 전년比 43% 증가

2011.06.13 10:05:05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