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삼겹살 아닌, ‘도드람’ 찾는 시대 열릴 것"

박광욱 조합장, 시장점유율 10%대 진입시 대표성 확보
도축 • 가공시설 투자 필요…가공품 시장 활성화 ‘과제’
도드람타워 2주년 기념 축산언론 초청 간담회서 밝혀

2025.05.21 08:49:35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