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원산오리 정통 북경오리로 제2 전성기 노려

신수요 창출로 오리소비 확대 기대
중국 전문 요리사 왕신원 셰프 영입

2016.08.10 11:28:59
0 / 30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