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축산신문 30년, 한국축산 30년-뉴스로 간추린 30年史>부업 복합축산서 전업화…식량산업으로 우뚝

시장 전면개방 속 소비자 중심 산업 전환 본격화

2015.10.16 16:18:16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