돼지 등심·후지 수입량 늘어

쿡방송 인기 타고 돈가스·탕수육 원료 수요 증가

2015.09.30 10:42:51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