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속없는 도축장 전기료 인하…도축업계 분통

도축수수료 인하율 1.05% 불과…농사용 전기 전환 촉구

2015.02.06 11:24:35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