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동력 절감·생산성 향상…‘부국 축산’ 선진화에 기여

■기자재 산업 어제와 오늘, 그리고 미래

2013.04.01 14:39:26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