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 실정 맞는 법제화 관심 가져야

미국 육계계열화사업 현지시찰 보고 (하)

2012.04.23 10:10:03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