납유거부 등 유대 현실화 투쟁강도 높인다

낙농육우협, 긴급목장경영안정비대위서 의결

2011.07.30 12:48:05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