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량산업 낙농, 공공성 강화…‘생산기반 조속회생’ 역량 모아야

■낙농업 회생방안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 지상중계

2011.07.25 15:22:4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