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농가·계열업체간 신뢰 쌓아야”

정민국 연구위원, 계열화 발전방안 보고서 내놔

2011.03.30 09:30:22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