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정지역 ‘경남·전남북’ 사수하라

낙농업계, “농가 재기 위한 젖소 공급원…반드시 지켜내야”

2011.01.17 09:34:22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