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산도 줄고 소비도 줄고…낙농산업 ‘내리막길’

5월 현재 원유생산량 전년동기比 4% 감소…탈지분유 수입은 증가 지속

2009.07.06 08:55:26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