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이은 강원도 한우축제…축산인 ‘화합의 장’ 기대

김명재 도지회장(한우협회 강원도지회)

2008.09.18 09:44:59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