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분 자원화로 자연순환농업 촉진…퇴비품질 신뢰확보가 관건

■ ‘유기질 비료 확대책’ 무얼 담았나

2008.02.13 15:32:14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