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 전망, 전문가에게 듣는다 / 육계

초반 불경기 딛고 복(伏) 이후 유통 안정화 기대

2008.01.02 10:02:15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