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택은 소비자…국산돈육 안전성·고품질 정보 제공을

■ FTA시대 양돈산업, 어디로 가야하나…대책·전망 워크숍

2007.06.29 11:36:39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