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, 돼지 1+등급 기준 개선 추진

삼겹살내 지방비율 5~7% 축소…‘과지방 이슈’ 해소
1+등급 출현율 하락 불가피…양돈업계와 갈등 우려

2025.11.26 10:31:2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