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양돈산업 ‘거목’의 쓴소리 / “양돈질병 근본대책 없인 미래 없다”

다비육종 윤희진 회장, ‘청년한돈인 세미나’서 특강
수입종돈 통한 질병차단‧축사 규격화 표준화 시급

2024.11.13 09:31:32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