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기 무색했던 폭염…양돈장 피해 ‘역대급’

출하‧교배 지연, 폐사 최소 예년 2~3배…질병 유발까지
임신말기 폐사도 속출…보험 가입률 저조 피해보전 한계

2024.09.26 10:59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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