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-생산자단체 긴밀한 소통 ‘공감’

위성곤 의원-한돈협 간담, 현장 목소리 중요성 강조

2024.06.12 08:47:44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