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봉-한봉농가 간 첨예한 갈등 ‘반복’

피나무·음나무 군락지 찾아 전국서 이동양봉 농가 몰려
한봉농가 “한 철 농사 망친다”…강력 반발, 통제로 대립
두 단체, 자성 요구에도 분쟁 여전…상생방안 마련돼야

2022.08.04 09:55:59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