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, 계란 수입 고수…업계 “대책 아닌 전시용”

기재부, 조기 수급안정 목적 수입 확대 방침
업계 “수입물량 조족지혈…혈세만 낭비” 지적

2021.05.18 18:09:46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