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신선란 수입, 자급기반 위협 단초 될라”

가공란, 원란으로 환산 시 6월까지 총 22억개 이상 수입

2021.04.14 13:27:1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