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벌꿀 등급판정사업 전반 점검·개선 필요”

어기구 의원, 7년째 시범사업…저조한 참여율 지적

2020.10.21 11:23:56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