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한 평생 소에만 미쳐 살았죠”

양병철 대표<남촌목장>, CJ사료와 함께 한 성공스토리
“전문가 의견 존중”이 성공 비결

2020.09.09 10:34:11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