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금<계란>이력제 철회 촉구 집회 잠정연기

단속 유예·보완대책 수립 등 정부안 제시
계란 생산·유통 3개 단체 수용 따라 일단락
“코로나 정국 감안한 결정…생존권 지킬 것”

2020.06.24 13:15:31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