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대흉작'에 생계 막막…농가 숨통 열어줘야

화분매개 공익가치 연간 6조원 산업…기후변화에 속수무책
양봉협 “양봉산업 흉작은 자연재해”…정부에 긴급지원 요청

2020.06.10 11:01:45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