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계란 유통정책, 규제만 키웠다”

식용란선별포장업 시행
"취지 상실…졸속 제도”
현장 회의적 시각 팽배

광역 EPC 난항 겪자
허가기준 완화 무리수
이력제 연쇄 부작용 우려

2020.05.22 10:00: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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