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조합원 하한선, 현실화 절실”

축협조합장, 제21대 국회 개원에 강한 기대감
20년 넘은 조합설립인가기준, 현실과 동떨어져
조합원 제도 정비…경제사업 활성화 핵심과제

2020.05.15 14:28:39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