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용종계 입식 증가…육계 공급과잉 ‘부채질’

지난달 육용종계 입식률, 전월대비 35% ‘껑충’
도계수수도 지속 증가…중장기적 공급과잉 우려

2020.04.17 20:13:41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