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비자 절반 이상 우유와 대체음료 성분 차 못 느껴

낙육협 설문 결과, 응답자 54% “비슷하거나 같다”
대체음료 표기 시급히 개선…소비자 혼선 막아야

2020.02.05 11:18:39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