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래떡 이벤트로 농업과의 상생활동 전개

선진,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의미 살려
축산전문기업의 쌀 산업 위기 극복 노력 ‘귀감’

2019.11.15 10:32:16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