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육계, 산지가격 조사체계 개편 시급”

축평원 시세 발표 이원화…시장 혼선 초래 여론
AI 살처분 보상기준 비현실화 야기 지적도

2019.07.11 20:15:17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