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란값 `바닥’…무분별한 시설 확충이 원인

공급량 넘쳐나 덤핑판매 속출…산지시세 `곤두박질’
적정수수 6천500만수 불구 사육기반은 9천만수 이상
올해도 30억개 이상 과잉 예상…수급 조절대책 절실

2019.05.24 13:55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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