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약 관리자격 수의사 확대 방안 ‘수년째 제자리'

동물용 위생용품 인정범위 확대 추진 따라…업계 시급과제 지목
약사 반발에 한발짝도 못 나아가…정부 부처간 협의도 지지부진
약사법 개정 필수지만 ‘가시밭길'…“전향적 규제완화를” 여론

2019.05.08 09:59:27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