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란자조금, 악성 미수금 처리 놓고 `이견’

거출방식 변경 후 긍정 효과…누적 미수금 52억원 달해
“사업 집중위해 털고 가자” VS “형평성 차원 추징해야”

2019.04.17 11:32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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