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SnJ, “송아지생산안정제 보완해야 한우산업 생존”

번식-비육농가 채산성 유지 강조
올해 기준 보전한도액 50만원 시행 제안

2019.04.12 11:34:5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