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식, 경쟁력·수익 두 마리 토끼 잡는 수단

위생·품질 향상…사료 낭비 등 사회적 손실 방지
지육량 줄지 않아…단속 보다 지도·홍보 힘써야

2018.10.19 13:34:07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