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통기한 지난 한우고기 판매하려다 ‘덜미’

표시변경 판매업자 두 명 실형 선고

2018.08.03 19:37:33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