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축·가공업계 인력난…‘젊은 피’ 모자라다

대부분 지방 위치…근무환경도 열악해 청년층 기피
일각 통근버스 배치 등 안간힘 불구 처우 개선 한계
외국인 고용·병역특례 확대 등 제도적 지원책 절실

2018.07.26 20:22:4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