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진 고객을 위해 플러스하다

윈-윈 액티비티 박차…동반성장 견인
한우, 28개월·도체중 450kg 달성
낙농, 스마트축산 ‘워라밸’…‘YOLO 12000’ 목표
양돈, 사료톤당 고기 400kg 생산…원가 절감

2018.07.20 10:52:50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