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우 C등급 출현율 7년새 두 배로

축평원 자료 분석결과 18%서 34%까지 증가
장기비육 고급육 생산이 육량등급 변동 원인

2018.03.02 10:51:26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