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전히 뜨거운 한우 정액 판매량

사육두수 포화에도 식지 않는 사육의지 반증

2018.02.28 11:21:44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