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탁금지법 개정…한우 명절특수 살아날까

선물가액 최대 10만원 조정 불구
한우 선물세트 비선호 부위 주류
구이용 부위 소비가 향방 좌우
유통업계 “개선효과 미미할 듯”

2018.01.24 11:38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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