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부권 최대 가축경매시장 준공

음성축협, 하루 200 여두 경매시스템
매월 9일 개장…추후 개장 횟수 확대
“옛 우시장 명성 회복…도약의 새 전기”

2017.12.13 11:02:08

주소 :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. 6층 (우편번호:08793)
대표전화 : 02) 871-9561 /E-mail : jhleeadt@hanmail.net
Copyright ⓒ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.